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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성현, 17세 노예림과 함께 공동6위... 펑산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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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최종
양희영, 3위, 김효주 5위, 지은희 9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주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던 박성현이 공동6위로 마무리했다. 펑산샨은 1년8개월만에 우승, LPGA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펑산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펑산샨.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08년 LPGA 투어에 데뷔한 펑샨샨은 지난 2017년 11월 블루 베이 LPGA 우승 이후 약 1년8개월 만에 LPGA 통산 10승(메이저 1승)을 적어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다. 아리야 쭈타누깐은 1타차 2위(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에 머물렀다.

양희영은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재미교포 티파니 조와 공동3위, 2주연속 우승을 노렸던 박성현은 23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마지막날 양희영은 이글 1개와 함께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펑산샨과는 4타 차다.

이날 양희영은 1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2번홀(파3)과, 3번홀(파5)에서의 2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다잡았다. 다시 5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 그는 6번홀(파)4에서 이글을 낚은 후 7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탰다.

후반에도 12번홀(파3)과 17번홀(파3)에서 1타씩을 줄인 그는 마지막 18번홀(파4)을 파로 마무리했다.

김효주는 24언더파 26타로 단독 5위, 재미교포 노예림(17)은 박성현과 함께 공동6위에 자리,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은희는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공동6위에 자리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재미교포 신예 노예림. 올해초 프로가 된 그는 대회를 6위로 마무리했다. [사진=골프월드]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최종 리더보드. [사진= 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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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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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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