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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만서 1500만 달러 외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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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생산 설비 구축…신규 70명 고용 창출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1500만 달러의 외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대만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지사는 5일 대만 타오위안시 쿠바샤토 호텔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후앙유퉁(黃鈺同) 타이쏘 CEO, 양형국 쏘닉스 대표이사와 외자유치 협약(MOU)을 맺었다.

타이쏘는 휴대폰 주파수 필터 생산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1억 달러, 고용 인원은 1172명에 달한다. 국내 기업인 쏘닉스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5일 대만 타오위안시 쿠바샤토 호텔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리센밍 라이웬시 부시장, Sawnics 양형국 대표, Tai-Saw 후앙유통 대표(왼쪽부터)가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청]

협약에 따라 타이쏘와 쏘닉스는 외국인 직접투자 500만 달러를 비롯해 총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8295㎡의 공장 부지를 매입하고 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천안에서 공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쏘닉스가 새로운 공장을 건립·운영하면 이 공장에서는 신규 70명을 포함해 총 15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공장이 정상 가동하면 5년간 매출액 1570억원, 수출 1225억원 등의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쏘닉스의 사업 확장 결정으로 신규 70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쏘닉스가 공장 매입과 리모델링, 설계 등 생산설비 구축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 천안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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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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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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