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여름 대표 메뉴를 선정해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금토엔 뚜레쥬르’ 이벤트를 7월에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시원한 여름 음료를 1+1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와 복숭아 자두·딸기·망고 스무디 3종이며 스무디는 교차 증정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복숭아 자두 스무디’는 복숭아와 자두 원물을 가득 넣어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이벤트 진행 여부는 매장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가장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금·토요일에 뚜레쥬르의 시원한 혜택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여름 금토엔 뚜레쥬르 이벤트.[사진=CJ푸드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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