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CJ문화재단, 스토리업 단편영화제작지원 5편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미의 봄' 이유진 감독·'신인' 김정우 감독 外
12일 오리엔테이션 후 작품 제작 돌입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CJ문화재단은 올해 스토리업 단편영화제작지원부문에 ‘우리가 꽃들이라면’ ‘수미의 봄’ ‘신인’ ‘토마토의 정원’ ‘아유데어’ 등 5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율희 감독의 ‘우리가 꽃들이라면’은 맹인 친구를 위해 비디오테이프 내레이션 대본을 녹음하는 고등학생의 이야기다. 이유진 감독의 ‘수미의 봄’은 교사 수미와 동성애자 딸의 갈등과 화해를 그렸다.

김정우 감독의 ‘신인’은 영성수련회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박형남 감독의 ‘토마토의 정원’은 옛 친구의 죽음을 대하는 중학생들의 일상을, 정은욱 감독의 ‘아유데어’는 딸의 죽음을 겪은 여성에게 찾아온 우주로부터의 시그널을 소재로 한다.  

2019년 CJ문화재단 스토리업 단편영화제작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김정우 감독(왼쪽부터), 박형남 감독, 정은욱 감독, 김율희 감독, 이유진 감독 [사진=CJ문화재단]

2019년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부문 공모는 지난 4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총 588편이 지원했으며, 영화감독 및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 12명이 단편시나리오 24편을 선정했다. 이후 심층 면접 형태의 본선 심사를 통해 5편을 최종 선정했다.
 
본선 심사위원은 영화 ‘허스토리’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민규동 감독, 영화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독립 및 단편영화 제작배급사 인디스토리 곽용수 대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봉석 영화평론가, 추계예대 영상비즈니스학과 교수이자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이사 김은영 교수가 맡았다.
 
CJ문화재단의 영화 지원프로그램인 스토리업은 영화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들의 성장을 통한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CJ문화재단은 2010년 프로그램 시작 이래 118명의 시나리오 작가를 지원하며 역량 있는 한국형 스토리텔러들의 영화 산업 진출을 후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단편영화제작지원 부문을 신설, 기수당 약 5명의 젊은 영화감독을 공모로 선발하고 있다. 단편영화 연출 경험자면서 해당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및 리메이크 동의를 획득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CJ문화재단은 신인 감독들의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차원에서 영화 제작 이후에도 자막 번역, DCP 제작, 출품비와 주요 해외영화제 참가비 등을 포함해 국내외 영화제 출품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자 중 한 명인 정은욱 감독은 “프로덕션, 후반작업 등 전체적으로 폭넓게 도움을 제공하는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매우 든든하다”며 “CJ문화재단 덕분에 더 집중해서 작품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CJ문화재단 스토리업 단편영화제작지원부문에 선정된 감독 5명은 12일 CJ인재원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으로 작품 제작에 돌입했다. 이들의 작품은 올해 11월 완성 후 국내외 단편영화제에 출품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