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정의선 수석부회장 "아람코와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 함께 리딩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확산 전략적 협력키로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현대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 사회의 수요와 공급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전기차 확대는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도 함께 리딩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의 협력관계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까지 의미한다”면서 “이번 MOU가 양사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는 MOU 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각 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도출, 시너지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모색해 왔다.

양사가 이날 체결한 MOU는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가 국내에서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왼쪽)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이 MOU에 서명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해 올해 도심 지역 4곳,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등 총 8곳에 수소충전소를 자체 구축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 SPC(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 하이넷)에도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에서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등도 추진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의 승용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도입해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보급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는 현재 전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하는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도 최근 양산을 시작했으며, 스위스 H2에너지社(사)에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도 공급한다.

특히 양사는 저비용 탄소섬유(CF),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의 광범위한 제조 및 활용을 통해 자동차와 비자동차 부문에서 탄소섬유 소재가 시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등 몇몇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서의 부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이미 탄소섬유를 활용한 안전성 높은 차량용 수소저장탱크를 양산해 도입하고 있으며, 차량 내 탄소섬유 등 경량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