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중기·스타트업대상] EDGC "유전체 분석 기술력으로 건강한 삶의 가치 전달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EDGC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뉴스핌이 19일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이원다이애그노믹스(EONE-DIAGNOMICS, 이하 EDGC)가 중소기업부문 중소기업중앙회장상(금상)을 수상했다. EDGC는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을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EDGC는 2013년 한국 이원의료제댄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가 설립한 한미합작법인이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방식으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NGS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빠르게 읽어내는 분석 방법이다. NGS는 유전체 분석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 15년에서 3년으로, 비용은 30억달러에서 1000달러로 줄였다.

EDGC는 NGS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출산부터 생애 주기 전체에 걸친 질병진단 및 예측·예방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EDGC는 병원을 대상으로 태아 기형아를 선별하는 산전 유전자검사 '나이스', 신생아 이상 질환 선별검사 '베베진', 유전성 유방암 예측 검사 '비알케어'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있다.

또, 개인별 유전 정보에 맞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기업 목표에 맞게, 소비자 개인 맞춤형 특화 서비스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의 유전적인 위험과 현재상태를 함께 분석해 맞춤 관리를 제공하는 '마이젠플랜', 안과질환 검사 '마이아이진', 탈모·피부·혈압 등 12개 항목 검사 '진투미'도 있다. 30여개 질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진투미플러스'(Gene2mePlus)도 있다.

EDGC의 기술력이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가졌다고 입증하는 것은 매출액이다. EDGC의 매출액은 2016년 14억원, 2017년 32억원, 지난해에는 210억으로 2년새 16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DGC의 빠른 성장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DGC는 미국 대형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유전체 분석장비업체 일루미나(illumina), 미국 암 유전체 분석업체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 등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민섭 EDGC 대표는 "EDGC는 금상 수상에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EDGC는 개인 유전체 데이터 기반 맞춤 진단 검사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