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최하위 롯데, 외국인 교체로 반등 이룰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 제이크 톰슨 방출하고 SK 출신 브록 다익손 영입
야수진도 교체, 아수아헤 방출… 트리플A 출신 윌슨 영입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최하위에 그쳐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회심의 칼을 뽑아 들었다.

프로야구 구단 롯데는 지난 10일 제이크 톰슨(25)을 웨이버 공시하고 SK 와이번스에서 방출을 당한 브록 다익손(25)을 영입했다. 이후 11일에는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8)를 방출, 제이콥 윌슨(29)을 데려왔다.

톰슨은 올 시즌을 앞둔 스프링캠프서부터 주목받던 투수였다. '마구'로 불리우는 초고속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140km 중반대의 빠른 공을 활용해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시즌에 들어서자 11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4.74를 남기며 아쉬운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지난 5월14일 LG 트윈스전에서 9이닝 3피안타 8탈삼진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지만, 이외의 경기에서 평균 5~6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소화력에서도 부족한 면모를 나타냈다. 심지어 지난달 30일 부상까지 겹치며 방출 통보를 받게 됐다.

롯데는 헨리 소사의 영입으로 SK에서 방출을 당한 다익손에게 손을 내밀었다. 다익손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3.56을 남겼다. 나쁘지 않은 투구내용이지만,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를 원한 SK는 KBO리그 경험이 풍부한 소사를 선택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브록 다익손. [사진= 롯데 자이언츠]

다익손은 205cm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위력적인 공을 뿌린다. 높은 타구와 함께 안정된 제구력으로 흔들리고 있는 롯데 마운드를 안정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야수진에서는 2루를 소화하던 아수아헤를 방출하고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한 윌슨을 영입했다. 아수아헤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163타수·41안타) 2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외인 타자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윌슨은 지난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을 받고 지난해부터 트리플A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195타수·61안타) 15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윌슨에 대해 "단단한 체격을 바탕으로 내야 수비에서도 뛰어난 핸들링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하위에 그쳐있는 롯데가 새로운 외인 선수의 영입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롯데자이언츠가 제이콥 윌슨을 영입했다. [사진=워싱턴 내셔널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