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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멕시코 ‘딜’ 안도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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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이 이날부터 부과할 예정이었던 관세를 무기한 유예하면서 주식시장은 안도 랠리를 이어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 역시 지난주에 이어 증시를 지지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74포인트(0.30%) 상승한 2만6062.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1.07포인트(1.05%) 오른 7823.17에 마쳤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39포인트(0.47%) 상승한 2886.73으로 집계됐다. 

이날 주식시장은 미국과 멕시코의 협상 타결 소식을 반영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멕시코가 미국의 요구대로 이민자 유입을 통제하기로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날부터 전 멕시코산 수입품에 부과할 예정이었던 5%의 관세를 무기한 유예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 주말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진 점도 증시 상승 압력을 더했다. 연방 금리시장은 현재 7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70%가량 반영 중이다.

존스 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루크 수석 시장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시장은 정말 낙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5~6일간 엄청난 랠리를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루크 전략가는 “연준이 어떤 종류의 금리 인하 신호를 주지 않으면 실망할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결국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유니 크레딧 뱅크의 에릭 닐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이것은 위험한 순환 논리가 되고 있다”면서 “중앙은행이 시장을 쫓는 것은 명제를 잃는 것과도 같고 금리 인하 기대로 약한 경제 지표를 좋아하는 주식시장도 이것을 똑같이 잃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멕시코와 문제는 일단락됐지만 미국이 중국과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은 여전히 결론을 맺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 인터뷰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 즉각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관세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어 합의를 해야하기 때문에 합의를 할 것으로 낙관했다.

야누스 핸더슨 인베스터의 닉 마루트소스 글로벌 채권 공동 헤드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시장에 소음이 많고 금리는 이것을 반영하고 있다”며 “미·중 무역 분쟁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궁극적으로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소프트랜딩이 추락보다 더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레이시온과 합병에 대해 우려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3.13% 급락했다. 레이시온의 주가는 이날 0.68% 올랐다.

세일즈포스가 인수하기로 한 빅데이터 분석회사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주가는 33.74% 급등했으며 세일즈포스는 5.25% 급락했다.

멕시코에 공장을 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주가는 이날 상승 흐름을 보였다. 포드는 0.51% 올랐고 제너럴모터스(GM)는 1.47% 상승했다.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21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5.6bp(1bp=0.01%포인트) 오른 2.141%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차트=인베스팅닷컴]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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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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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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