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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이자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2019.06.0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7일 12:46
최종수정 : 2019년06월07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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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이자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2019.06.0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