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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라디오스타' 비롯해 모든 방송 잠정중단…'월간윤종신' 10주년 프로젝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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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수 윤종신이 2020년 월간윤종신 10주년을 맞아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새 음악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윤종신은 4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윤종신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 ‘슈퍼밴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슈퍼밴드'는 노래뿐 아니라 악기 연주, 싱어송라이터의 능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음악천재'들이 프로듀서들과 함께 미션을 거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내일(12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2019.04.11 pangbin@newspim.com

그는 "2019년,태어난지 50년 노래 만들고 부른 지 30년 되는 해가 되었어요. 그동안 많은 노랠 만들고 부르고 방송에 나와 웃고 웃기고 울기도 하며 미스틱이라는 회사도 만들어 보고 참 부지런히 걷고 뛰고 달리며 지금까지 왔네요. 그러다 2010년 시작한 ‘월간윤종신’ , 내년 2020년 그 월간윤종신이 10주년을 맞게 됩니다. 그 10주년이 되는 해에 제가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라고 마음 먹은 것들을 얘기했다.

이어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며 제 노래 속에서 외로움 그리움 쓸쓸함을 노래해 왔지만 정작 저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고 정든 안방을 떠나보지 않은 채 상상만으로 이방인, 낯선 시선, 떠남 등의 감정을 표현해 왔던 무경험의 창작자란 생각을 몇해전 부터 하게 됐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스틱 스토리 식구들의 고마운 동의 속에 2020년 월간 윤종신은 제가 살아온 이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윤종신은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활동도 모두 잠정 중단한다. 그는 "저라는 사람의 인생으로서 창작자로서 2020년은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 한다"면서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한다. 갑자기 떠나기 직전에 여러분께 알리는 건 도리가 아닌것 같아 이렇게 글 올린다. 도태되지 않고 고인 물이 되지 않으려는 한 창작자의 몸부림이라 생각해 주시고,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윤종신은 지난 2010년부터 '월간윤종신'이라는 타이틀로 매월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 생태계에서 적응해왔다. 10년간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발표해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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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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