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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교원치유 지원센터 확장·이전…교권침해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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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류용규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오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 І 빌딩 3층에서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 30여 명의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교육청 청사 1층에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세종교육청은 상담자의 안정적인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앞 민간빌딩으로 확장·이전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센터의 면적은 기존의 세종교육청 1층 47㎡에서 약 333㎡로 넓어졌다. 단일 사무실 하나 뿐이었던 내부 시설도 개인상담실 3곳과 사무실·법률상담실·심리상담실·연수실 각 1곳씩 등 7개의 별도 공간을 갖게 됐다.

30일 오후 세종교육청 앞 민간빌딩에서 열린 세종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사진=세종교육청]

센터 이전 작업을 완료하게 되면 세종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본청 및 직속기관 등 교육기관이 아닌 외부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교원치유 지원을 하게 된다.

센터는 △전문상담사를 통한 개인 및 집단 상담(음악치료, 동작치료, 갈등조정) △변호사를 통한 교권관련 법률상담 및 지원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게 된다.

세종교육청은 또 센터의 연수실과 상담실을 활용해 세종시 교원들이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학생·학부모들과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역량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협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권침해 예방교육 △피해교원 지원 △사후 복귀까지 세종시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권침해로 상처받은 선생님들의 마음치유는 물론 법률지원과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하고 다가가며 함께 가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1522-9575로 하면 된다. 

nicepen3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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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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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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