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최혜진·조정민·임은빈, 출격... KLPGA 롯데 칸타타오픈 31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혜진과 ‘디펜딩챔프’ 조정민, 지난 주말에 끝난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임은빈 등이 우승 도전에 나선다.

2019시즌 KLPGA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31일부터 6월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지며 화려한 우승자를 배출했다. 초대 우승자 유소연(29·메디힐)을 비롯, 김보경(33), 백규정(24·SK네트웍스), 이정민(27·한화큐셀)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2016년에는 예선전을 거쳐 대회에 출전한 박성원(26·대방건설)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냈고, 2017년에는 김지현2(28·롯데)가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4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조정민. [사진= KLPGA]

지난해 우승과 더불어 KLPGA의 ‘54홀 최소타 신기록(23언더파 193타)’ 역사를 다시 쓴 조정민(25·문영그룹)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올시즌 1승과 함께 상금순위 3위에 올라있는 조정민은 KLPGA와의 공식인터뷰서 “올 시즌 유일무이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하는 대회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난해 최소타 기록을 세우면서 뿌듯하기도 했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이번 주에도 좋은 한 주를 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타이틀 방어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조정민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롯데 칸타타 오픈’에서 최초로 2승을 거둔 선수로 기록된다.

최혜진은 US여자오픈을 고사하고 주최사인 롯데 칸타타오픈에 나선다. [사진= KLPGA]

최혜진(20·롯데)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로서 현재 상금 순위 2위 김지현(28·한화큐셀)에 약 9500여만 원 앞서있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금 순위 격차를 더 벌리고, 대상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박채윤(25·삼천리)을 추격하겠다는 의지다.

최혜진은 “올해 두 번째 스폰서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스폰서 대회인 만큼 잘하려는 욕심을 부려서 그런지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대회는 편하게 우승 생각 없이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KLPGA투어에 전념하겠단 생각으로 US여자오픈 출전을 고사했으니, 더 열심히 해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제7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김지현에 맞서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아버지와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린 임은빈(22·올포유)도 날카로운 샷 감을 앞세워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임은빈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사진= KLPGA]

임은빈은 “우승 직후 열리는 대회라 살짝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샷 감과 컨디션은 지난주와 같다. 조금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 평소와 다름없이 아빠와 함께 즐기면서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루키들의 신인상 경쟁도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가 열리는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기록한 조아연(19·볼빅)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에서 명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이승연(21·휴온스)을 비롯해 지난주 아쉽게 우승을 놓친 이소미(20·SBI저축은행)와 공동 5위를 기록한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과 치열한 신인상 포인트 레이스를 이어간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2020년에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명예회원권이 주어진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