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독, 사노피 파스퇴르와 백신 6종 공동 프로모션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백신 포트폴리오 강화...다양한 백신 국내 시장에 공급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독이 사노피 파스퇴르와 백신 6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로고=한독]

이번 계약으로 한독은 기존 박씨그리프테트라(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3가 독감백신)에 백신 6종을 추가로 담당하게 됐으며 백신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하게 됐다.

한독이 추가로 담당하게 되는 백신은 △아박심160U성인용주(A형간염백신) △아다셀주(성인용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및 정제백일해 혼합백신) △메낙트라주(수막구균 (A, C, Y, W-135) 다당류–DT 단백접합백신) △이모젭주(일본뇌염 생바이러스 백신(유전자재조합)) △펜탁심주(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정제백일해, 개량불활화폴리오 및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비형-파상풍톡소이드접합 혼합백신) △테트락심주(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정제백일해 및 개량불활화폴리오 혼합백신) 총 6종이다.

한독이 국내에 공급하는 ‘아박심160U성인용주’는 만 16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A형 간염 백신으로 빠른 혈청 전환율과 높은 항체가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낙트라주’는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혈청군 A를 포함해 주요 4가지 수막구균 혈청군(A, C, Y, W-135)에 의한 수막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생후 9개월부터 만 55세까지 접종가능하다. ‘이모젭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인·소아 모두에서 적응증을 허가 받은 일본뇌염 주사제 백신이다.

또 ‘펜탁심주’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와 소아마비(IPV),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균(Hib)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 등 5가지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5가 혼합백신이다. ‘아다셀주’는 만 11세-64세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Tdap 백신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 ‘테트락심주’는 DTaP(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와 IPV(소아마비)가 혼합된 백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독은 지난 2010년에 사노피 파스퇴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시장에 아다셀주, 테트락심주, 아박심160U성인용주 등 다양한 백신을 공급했던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박씨그리프주(인플루엔자 분할백신 3가)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인플루엔자 분할백신 4가)를 주로 공급해왔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최근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하며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노피 파스퇴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다양한 백신을 담당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백신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질병 예방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한독과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양 사의 강점을 접목해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