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성윤모 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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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래에셋대우가 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갤러리 아트세빈과 협업해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지난 달 ‘Dreams and Phantasms’전에서 크게 호응 받았던 작품 12점이 공개된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