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최혜진·이승연·조아연, 2승 도전' KLPGA NH 챔피언십 10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혜진·이승연·조아연 등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2018년 KLPGA 대상과 신인상과 2019년 첫 메이저 우승자인 최혜진(20·롯데)을 비롯해 신인돌풍의 주인공인 조아연(19·볼빅)과 이승연(21·휴온스)이 출격,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사진= KLPGA]
이승연의 플레이 모습. [사진= KLPGA]
조아연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최혜진은 지난 4월8일 첫 메이저 대회였던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2019년 시즌 접수를 위한 시동을 마쳤다. 최혜진은 박소연이 우승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통산 첫 승 이자 생애 첫 우승의 주인공이었던 조아연과 이승연의 2승 도전도 볼만하다. 정규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조아연과 이승연은 그 흐름을 이어 다승에 도전, 신인왕은 물론 시즌 석권에 대한 교두보로 이번 대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19세 조아연은 4월8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승연이 4월21일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서 정상에 올랐다.

LPGA에서 활약중인 이미림과 김효주도 우승트로피를 위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이 대회 역대 우승자 중 인주연, 김지영, 장수연을 비롯해 이정민, 허윤경, 김자영, 윤슬아까지 총 7명이 두번째 우승을 위해 나선다.

특히 올해는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즐길거리도 더 풍성해졌다.
작년 첫 진행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왼손챌린지가 올해도 대회 전날인 9일 18번홀에서 진행된다. 우승상금 300만원이 걸린 왼손챌린지는 선수들이 왼손클럽으로 핀을 향해 아이언샷을 하는 이색적인 이벤트이다. 전년도 우승자인 장하나 외에 김효주, 최혜진, 이미림, 김지현 등 이 참여한다.

갤러리를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18번홀 그린주변으로 약 400석 규모의 갤러리스탠드를 설치하여 마지막 감동의 순간을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한다. 갤러리플라자에는 부담없는 가격의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고, 휴식과 경기중계 시청이 가능한 파라솔라운지를 설치해 관람 편의를 돕는다. 또한 갤러리 참여가 가능한 스크린골프 부스를 조성해 가벼운 이벤트로 재미를 즐기는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잔치 분위기의 대회장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번홀 코스 내 ‘50주년 채리티 존’을 지정, 선수의 공이 해당 존에 안착할 경우 주최사인 NH투자증권에서 50만원씩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또한 입장객 티켓 수익 중 일부를 함께 기부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골프대회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