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7일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6만원 대비 18% 낮은 수준이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KTB투자증권 김한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두산 인적분할 후 합산시총 증가여력과 투자전략 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하향. 현재 시총 대비 분할 3사 18A 실적기준 합산 시총 증가여력 26.6%를 반영. 실적 불확실성으로 미래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평가금액. 증권신고서 확인 후 신설법인 미래 실적추정을 반영 시 추가 상향될 것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6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075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4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7억7800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5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1.44% 하락한 10만2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KTB투자증권 김한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두산 인적분할 후 합산시총 증가여력과 투자전략 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하향. 현재 시총 대비 분할 3사 18A 실적기준 합산 시총 증가여력 26.6%를 반영. 실적 불확실성으로 미래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평가금액. 증권신고서 확인 후 신설법인 미래 실적추정을 반영 시 추가 상향될 것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6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075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4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7억7800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5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1.44% 하락한 10만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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