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의 대관식을 하루 앞두고 승려들이 불교사원 왓 벤차마보핏의 외곽에 놓인 와치랄롱꼰 국왕의 초상화 옆에서 정재(淨財)를 모으기 위해 걷고 있다. 2019.05.03. |
bernard0202@newspim.com
[방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의 대관식을 하루 앞두고 승려들이 불교사원 왓 벤차마보핏의 외곽에 놓인 와치랄롱꼰 국왕의 초상화 옆에서 정재(淨財)를 모으기 위해 걷고 있다. 2019.05.03.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