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의 대관식을 하루 앞두고 왕실 근위대가 방콕에 걸린 와치랄롱꼰 국왕의 초상화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2019.05.03.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3일 15:10
최종수정 : 2019년05월03일 15:11
[방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의 대관식을 하루 앞두고 왕실 근위대가 방콕에 걸린 와치랄롱꼰 국왕의 초상화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2019.05.03.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