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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생태관 등 전주시 곳곳 어린이날 연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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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3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 동안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다채로운 행사가 전주시내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자연생태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별 전시와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완조류전시와 대형육지거북 체험관 운영과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인 고누와 쌍육, 반딧불이·닥터피쉬 체험, 가족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어린이날 당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자연생태관(063-288-9540)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안내[사진=국립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도 4일부터 6일까지 전주박물관 옥외 뜨락과 어린이박물관, 강당 등에서 ‘2019년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5일 어린이날에는 푸짐한 체험 및 공연도 준비될 예정이다. 어린이 축제의 모든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63-223-5651)

국립무형유산원은 4일 오후 4시부터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인형극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 공연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덜미를 소재로 주인공 박첨지의 세계여행을 꼭두각시 놀음으로 소개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공연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바람개비, 쿠키 장식 꾸미기, 드림 캐쳐 만들기를 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나만의 인형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공연과 체험은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063-280-1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어른들이 선물하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 - 2019 삼천초록별축제’가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천동 거마공원(삼천도서관 옆)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자녀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아이들의 바람을 담아 삼천사람(주민기획단, 삼천교육공동체, 시민예술가모임)과 삼천문화의집, 효자문화의집, (사)모악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록별 모험 놀이터, 꽁이 페스티벌, 삼천수작 생활장터, 주전부리 페스타 등 총 4가지로 각 프로그램은 유·무료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문의.(063-224-3088))

전주교육대학교에서도 5일 오전 10시부터 캠퍼스 내에서 다양한 체험위주의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063-281-7018)의 주최로 다양한 체험마당과 볼거리 등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063-277-7991~2)는 5일 오전 11시부터 전주동물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하고,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민속놀이, 어린이댄싱, 버블쇼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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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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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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