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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작업실', 남태현♥장재인이 증명했다…청춘남녀의 리얼 로맨스 담은 음악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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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청춘남녀들의 '작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두근두근 설레는 '작업실'에 10명의 청춘남녀가 모였다.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새 예능 '작업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궁 PD를 비롯해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 고성민, 스텔라장, 장재인, 남태현, 차희, 딥샤워, 빅원, 아우, 최낙타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작업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24

이번 예능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를 담는다. 앞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작업실'을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강궁 PD는 "일단 두 분 너무 축하드리고 예쁜 사랑 오래오래 하시길 바란다"며 "장재인 씨가 첫 미팅을 할 때 본인은 큐피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재인은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고 남태현 역시 "PD님 의도대로 '작업실'은 저희한테 미션도 없었고 지시도 없었으며 심지어 카메라가 어디서 찍고 있는지도 숨기셨다. 정말 저도 리얼리티를 해봤지만 이렇게 제 그대로 보인 게 처음이다. 진짜 저대로 몰입하다 보니 사람 일은 모르는 거더라"고 덧붙였다.

강 PD는 "'작업실'은 음악하는 작업실과 작업하는 작업실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음악을 하는 청춘남녀들이 같이 지내면서 만드는 우정, 사랑, 일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방송인 신동엽(왼쪽부터),가수 제아,주이,김희철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작업실'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24

또 "기획 의도는 감정이 담긴 음악을 듣는 거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이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러면서 경쟁 속에 음악은 많이 듣지 않았나. 그래서 '음악을 하는 청춘남녀들이 감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음악은 어떨까' 궁금증이 생겨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돌부터 인디씬에서 핫한 10명의 청춘남녀가 모였다. 강 PD는 "솔직한 사람과 솔로인 사람을 위주로 섭외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작업실'은 뮤지션들이 함께하다 보니까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리얼하지 않나 싶다"고 자신했다.

그는 "현재까지 1, 2회를 봤는데 출연진들이 뮤지션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과 확실히 다르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알더라. 그게 멋있어 보였다. 한껏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언급, 방송의 궁금증을 높였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가수 고성민(왼쪽부터),스텔라장,아이디,장재인,차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작업실'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24

김희철 역시 "저는 굉장히 부러웠다. 열 명의 젊은이들의 연애하고 작업하는 과정을 보면서 '제가 저기 가면 안돼요?'라는 말을 많이 했다. '요즘 젊은이들은 당돌하고 활기차고 거침없구나'란 생각도 많이 했다. 부러울따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신동엽은 "이 프로그램은 시즌2가 나오기 힘들다. 미션도 없고, 개인 인터뷰도 없다. 처음부터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지시했는데 방송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노래로 몇 시간 놀았다는 얘길 들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니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업실'은 오는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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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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