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표가 5만6000원 유지...전일종가 3만9550원 -한화證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08:12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08:16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은 29일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
▶ 달라진 이익 레벨과 낮아진 밸류에이션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6,000원 유지

GS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274억원 대비 16.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0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98억1300만원 대비 50.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72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68억7100만원 대비 38.5% 감소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2.86% 상승한 3만9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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