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현대모비스, 1Q 영업익 4937억원…"현대기아차 신차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
펠리세이드·텔룰라이드 등 신차효과
올해 해외 완성차 대상 핵심부품 수주 21억달러 목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펠리세이드와 텔룰라이드의 인기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 증가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8조7378억원, 영업이익 4937억원, 당기순이익 485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 4.3% 늘었다.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이 6조92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 A/S 부문 매출도 1조8090억원으로 3.7% 증가했다.

현대모비스 측은 "올 1분기 대형 SUV 중심으로 한 신차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가 늘어난 것이 모듈과 핵심부품 분야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전동화 부품 매출은 57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36억원 보다 89% 급증했다.

고사양 멀티미디어 제품과 전장 분야를 포함한 핵심 부품 판매도 크게 늘었다. 1분기 핵심 부품 분야 매출은 1조88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올해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와 전장 등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중국 등 해외 완성차 대상 핵심부품 수주 목표액을 21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7억 달러보다 28% 가량 증가한 수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R&D부문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나간 것이 전동화와 핵심부품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2월 발표한 3년간 2조6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중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던 기보유 자사주 소각 계획(204만주·4590억원)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달 말 즉시 소각한다. 또, 오는 6월 역대 최초로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자사주 매입도 진행할 계획이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