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무림페이퍼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22억1874만원으로 전년대비 32.5%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 감소한 2766억863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2.2% 감소한 81억78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294억9245만원으로 전년대비 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1억491만원으로 전년대비 39.8% 감소했다.
순이익은 18억9506만원으로 전년대비 81.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6억원 대비 7.2% 늘었다.
영업이익은 1240억8542만원으로 77.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6억6223만원으로 30% 늘었다.
이날 무림페이퍼 주가는 전일대비 2.63% 상승한 331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7% 감소한 2766억863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2.2% 감소한 81억78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294억9245만원으로 전년대비 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1억491만원으로 전년대비 39.8% 감소했다.
순이익은 18억9506만원으로 전년대비 81.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6억원 대비 7.2% 늘었다.
영업이익은 1240억8542만원으로 77.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6억6223만원으로 30% 늘었다.
이날 무림페이퍼 주가는 전일대비 2.63% 상승한 331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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