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87억605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4603억852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234억1322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1억4948만원으로 전년대비 132.4%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146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억576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7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069억원 대비 18.2% 늘었다.
영업이익은 805억3531만원으로 54.2%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4억4822만원으로 1,141.4% 늘었다.
이날 세아제강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5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4603억852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234억1322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1억4948만원으로 전년대비 132.4%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146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억576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7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069억원 대비 18.2% 늘었다.
영업이익은 805억3531만원으로 54.2%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4억4822만원으로 1,141.4% 늘었다.
이날 세아제강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5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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