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77억6020만원으로 전년대비 38%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1% 증가한 3300억86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3.8% 감소한 59억470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198억2343만원으로 전년대비 16.1%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7212만원으로 전년대비 46.3% 감소했다.
순이익은 51억212만원으로 전년대비 42.1%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3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8898억3095만원 대비 51.9% 늘었다.
영업이익은 481억3250만원으로 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88억8112만원으로 5.2% 늘었다.
이날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9.1% 증가한 3300억86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3.8% 감소한 59억470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198억2343만원으로 전년대비 16.1%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7212만원으로 전년대비 46.3% 감소했다.
순이익은 51억212만원으로 전년대비 42.1%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3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8898억3095만원 대비 51.9% 늘었다.
영업이익은 481억3250만원으로 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88억8112만원으로 5.2% 늘었다.
이날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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