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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8기업지원시책 평가 충청북도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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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섰다.

괴산군은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기업지원시책사업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해 관내 농공단지를 방문,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괴산군]

이번 평가는 △친(親)기업 문화 확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기업지원 선진행정 등 3개 분야, 13개 세부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에 기업하기 좋은 최우수 지자체로 뽑힌 괴산군은 충북도로부터 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괴산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조례’, ‘괴산군 우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한 후 기업 활동지원 및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공장입지 안내 △공장설립 가능여부 사전 판단 △중소기업 자금지원 △인력정보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 창업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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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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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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