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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챌린지 스프린트 등 3개부문 시상식,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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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19 슈퍼챌린지 런칭 행사와 2018 슈퍼챌린지 종합시상식'이 29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스프린트',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타깃트라이얼' 등 3개 부문의 종합시상식이 진행됐다.

2018년 시즌 슈퍼챌린지 종합시상식 수상자들. [사진=정윤영 수습기자]

타깃 트라이얼 부문은 정도영 슈퍼레이스 제휴사업본부장이 시상을 했다. 타깃 트라이얼의 경기 방식은 타임트라이얼과 동일하지만, 경기에 앞서 지정된 특정 랩타임에 얼마만큼 근접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타임 트라이얼 부문은 김한봉 레이스 디렉터가 시상을 맡았다. 타임 트라이얼은 포뮬러1(F1)과 DTM과 동일하게 서킷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인 단일 랩타임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스프린트 부문은 이영배 심사위원장이 무대에 섰다. 스프린트는 일반인들이 방송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접했을 종목으로 모든 참가자가 동시에 출발, 가장 먼저 정해진 랩을 돌고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다.

2018년 시즌 슈퍼챌린지 종합시삭식 수상자들. [사진=정윤영 수습기자]

2부 슈퍼챌린지 런칭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2019년 규정소개시간이 있었다. 이어지는 규정 간담회에서는 김동빈 대회조직위원장, 김한봉 디렉터, 이영배 위원장과 양성우 슈퍼레이스 모터팀장이 자리했다.

슈퍼챌린지는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를 새롭게 보다: 보다 쉽게 참여해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는 변화를 생각해 보다'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특히 올해부터 개정되는 규정이 주목된다. 우선 슈퍼챌린지 클래스 구분이다. 대회 현장에 준비된 장비를 활용한 최저중량, 최대 출력 측정을 비 산출한다.

김한봉 레이스 디렉터가 2019 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사진=정윤영 수습기자]

중량은 최대 5회를 측정해 최고치를 최저중량으로 인정, 출력을 최대 3회 측정해 최저치를 최대출력으로 인정한다. 참가 차량의 출력 중량 비를 충조가기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타이어 규정은 전 클래스 공통 최대 4개까지 마킹이 가능해졌다. 단, 결승을 진행 중인 타이어 교환을 원할시 기술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교체가 가능하다. 시리즈 포인트 또한 개정됐다. 내구레이스, 스파크 스트린트, 타겟 트라이얼 등 슈퍼챌린지 3개 클래스 모두 시리즈 포인트를 부여한다. 완주포인트 역시 확대돼 내구레이스 10점, 스파크 스프린트 2점이 부여된다.

경주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라운드 까지 꾸준히 달린 선수나 팀에게 유리한 규정이다. 또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차량에 초점을 두고 출력중량 비 기준을 마련, 특정 구동방식이나 엔진 형식에 유지하지 않아 각 클래스별 참가의 폭을 넓혔다.

상금 역시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선수와 팀에게 이점을 부여한다.

내구레이스 특별 규정 역시 신설됐다.

우선 내구레이스는 드라이버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A 드라이버와 B 드라이버로 지정해 참가한다.
△Gold 등급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GT1, GT2 클래스의 입상 경력이 있는 드라이버, △Silver 등급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 GT1, GT2 클래스 출전 경력이 있는 드라이버 또는 슈퍼챌린지 슈퍼300 클래스 입상경력이 있는 드라이버, △Bronze 등급은 Gold와 Silver 등급에 해당하지 않는 심사를 필요한 드라이버 등 기준이 적용된다.

모든 드라이버는 의무적으로 예선에 출주해야하며 결승은 14시 포메이션 랩 스타트와 함께 시작한다. 결승 레이스 시작 2시간 전까지 스타트 드라이버를 지정해야 하며, 스타트 드라이버의 슈트 좌측 어깨와 차량 좌우 측면에 조직위가 제공하는 황색 형광 표식을 부착해야한다.

◆ 수상자 명단

◇ 스프린트 부문 7 클래스
▲슈퍼 300 클래스
1위 장진호(범스레이싱·합계85), 2위 백철용(BEAT R&D·합계84), 3위 강재협(BEAT R&D·61합계) 

▲슈퍼200 클래스
1위 하대아(리미티드·합계71), 2위 홍사걸(BEAT R&D·합계 63), 3위 문건호(Jpex Garage·합계 51)

▲슈퍼 100 클래스
1위 백승훈(휠스핀·합계 93), 2위 김영재(EZ 드라이빙스쿨·합계 85), 3위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트·합계 81)

▲슈퍼 아베오 클래스
1위 이재범(라온레이싱·합계98), 2위 김동규 (다가스 모터스·합계 72), 3위 유영선(레이스몰·합계65) 

▲슈퍼 스파크 클래스
1위 지젤 킴(라온레이싱·합계78) 2위 김동규(다가스 모터스·합계75) 3위 조용근(레이스몰·합계72)

▲슈퍼 TGDI 클래스
1위 조의상(지가토·합계94), 2위 정지원(코나투스·합계80), 3위 이준범(JB Autoworks·합계76)

▲슈퍼 86 클래스
1위 추성택(지가토·합계60), 2위 장우혁(코나투스·합계48), 3위 남기연(JB Autoworks·합계45)

◇ 타임 트라이얼: 3클래스

▲스팅어 & G70 클래스
1위 이경국(MSS·합계 96), 2위 오기성(시퀀스 레이싱팀·합계 71), 3위 노치성(RECCOR @ SENAS·합계 68) 

▲챌린지 클래스
1위 유재광(베스트메이크·합계120), 2위 김원기(YK BRO·합계 74), 3위 강동현(YK BRO·합계67)

▲챌린지 D 클래스
1위 김건희(MIM레이싱·합계), 2위 지민우(MC2_범스·합계), 3위 박상욱(MIM레이싱·합계69)

◇ 타깃 트라이얼

▲ 타깃 클래스
1위 정래상(MIM레이싱·합계 83), 김언인(MC2_범스·합계42), 조우현(MIM 레이싱·합계40)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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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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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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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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