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7억6132만원으로 전년대비 16.4%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 증가한 2946억745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9.7% 감소한 17억65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664억8797만원으로 전년대비 3.7%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3684만원으로 전년대비 24.5% 감소했다.
순이익은 26억9853만원으로 전년대비 17.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15억원 대비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339억4490만원으로 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23억4501만원으로 3.6% 줄었다.
이날 광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87% 상승한 69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9% 증가한 2946억745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9.7% 감소한 17억65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664억8797만원으로 전년대비 3.7%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3684만원으로 전년대비 24.5% 감소했다.
순이익은 26억9853만원으로 전년대비 17.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15억원 대비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339억4490만원으로 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23억4501만원으로 3.6% 줄었다.
이날 광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87% 상승한 69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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