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아나운서 허일후(왼쪽부터), 역사 강사 최태성, 배우 한수연, 작가 정상규, 배우 윤주빈, 가수 폴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배우 한보름, 피겨 선수 최다빈, 배우 홍수현, 손현주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방송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한번쯤 들어봤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직접 만나 들어보고, 우리 영웅들이 다시 밟지 못했던 땅, 꿈에서나 그리던 독립한 대한민국에 그의 후손들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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