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나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나코의 알베르 2세 국왕과 그의 부인 샤를린 왕비가 회담 후 대공궁을 떠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習近平)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2019.03.2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08:58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08:58
![]() |
[모나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나코의 알베르 2세 국왕과 그의 부인 샤를린 왕비가 회담 후 대공궁을 떠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習近平)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2019.03.24.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