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수 수란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jumpin'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 곡 '전화끊지마'는 헤어진 남녀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무겁지 않고 캐치하게 풀어낸 점이 포인트다. 2019.03.2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6:35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6:3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수 수란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jumpin'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 곡 '전화끊지마'는 헤어진 남녀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무겁지 않고 캐치하게 풀어낸 점이 포인트다. 2019.03.2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