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볼빅, ‘국내 최대규모’ 골프 발대식... 전영인·조아연은 신인상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부 투어 선수만 31명... 주니어까지 합하면 210명
문경안 볼빅 회장 “선수들 지원, 힘쓰겠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볼빅이 ‘국내 최대 규모’ 발대식을 갖고 올 시즌 선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었다.

‘골프 토털 브랜드’ 볼빅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최운정과 이미향,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김홍택, 한창원, 이근호, 고인성, 이수홍, 석준형, 그리고 한국여자프로(KLPGA)투어의 조아연과 한상희, 신혜원2, 김도희, 신다빈 선수 등 국내외 3대 투어에서 활약 중이거나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팀 볼빅 선수 중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대회 참가와 동계훈련 등으로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LPGA투어와 KPGA, KLPGA, LET, JLPGA, 유러피언투어, 호주 투어 등 7개 투어에서 활약하게 될 또 다른 18명의 선수까지 포함하면 팀 볼빅의 1부 투어 멤버만도 31명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왼쪽부터 여섯 번째) 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2019 볼빅 신제품 런칭쇼와 함께 치러진 ‘팀 볼빅’ 발대식에서 후원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 볼빅]

볼빅은 올해 대형 루키 여자 선수와 베테랑 남자 선수와 스폰서십 체결을 전개해 더욱 막강한 ‘팀 볼빅’을 완성시켰다.

특히 팀 볼빅은 전체적으로 최운정, 이미향, 포나농 팻럼 등 오랫동안 볼빅과 함께한 선수들을 비롯해 LPGA투어 사상 최연소로 시드를 획득해 데뷔한 전영인, 2018 LPGA 시메트라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한 루이신 리우, 2019 KLPGA 투어 시드순위전을 1위로 통과한 핑크소녀 조아연 등이 합류했다.

이와함께 2017년 KPGA 우승자이자 스크린골프의 황태자인 김홍택, 2018년 KPGA 선수권 대회 준우승의 한창원 등 베테랑 유망 선수들을 영입했다.

‘각 투어에서 우승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세운 팀 볼빅은 LPGA 2부 투어를 비롯해 KPGA 챌린지와 KPGA 챔피언스투어, KLPGA 드림&점프투어, KLPGA 챔피언스투어, 그리고 월드롱드라이브챔피언십(WLDC) 등에서 활약 예정인 선수들까지 합치면 후원 선수 규모가 106명에 달한다. 여기에 주니어선수 등을 추가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210명의 선수가 된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쟁쟁한 선수들이 팀 볼빅 소속이 돼 든든한 마음이 크다. 선수들 모두 올 시즌 좋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동계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뒷받침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팀 볼빅의 주장급인 최운정은 “올해는 유망한 신규 선수들이 많이 영입된 만큼 팀 볼빅의 2019년 캐치프레이즈처럼 ‘투어를 지배하는 골프단’이 될 것 같다. 변함없이 선수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볼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올 시즌 각 투어에서 모두 우승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볼빅은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구사하는 전영인과 국가대표 출신으로 시드전을 수석 합격한 조아연이 각각 LPGA와 KLPGA에서의 신인상 수상 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