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9 FW 서울패션위크 오늘 개막…텐소울 팝업 전시로 오프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DP에서 24일까지 패션인·시민들의 축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19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서울=뉴스핌] 박승건 디자이너. 텐소울 디자이너 중 한 명

2019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은 텐소울(Seoul’s 10Soul)의 팝업전시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DDP 살림터 4층 히노스레시피에서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과 텐소울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패션위크의 개막을 알린다.

올해로 10년을 맞는 텐소울 사업은 그간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K-패션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는 뮌 한현민, 부리 조은혜, 디앤티도트 박환성, 한철리 이한철, 푸시버튼 박승건, YCH 윤춘호, 유저 이무열·김민희, 비스퍽 김보나·임재혁, 막시제이 이재형, 모호 이규호의 컬렉션이 19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패션위크 기간 내내 살림터 4층 히노스레시피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전시된다.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시민들에게 텐소울의 컬렉션을 만나 직접 입어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푸쉬버튼(PUSHBUTTON)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10.17

20일부터 서울패션위크의 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GN_S)쇼와 서울컬렉션이 펼쳐진다.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는 역대 최다인 9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시즌부터 메인 장소인 알림 1관 및 국제회의장으로 GN_S를 옮겼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트레이드쇼장이 패션쇼장과 나란히 조성됨에 따라 비즈니스와 홍보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세계적인 패션 페어로서의 'GN_S'의 인지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BIG PARK, D.GNAK 등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BLINDNESS, J KOO 등 까지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참여한다. 

서울컬렉션은 DDP알림2관과 살림터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서울컬렉션에는 민주킴(김민주), 카루소(장광효), 빅팍(박윤수), 이세(김인태, 김인규), 듀이듀이(김진영, 이수연), 블랑드누아(박석훈), 모호(이규호), 디그낙(강동준), 막시제이(이재형), 로맨시크(최혜정), 그라피스트 만지(김지만), 파츠파츠(임선옥), 뮌(한현민), 송지오옴므(송지오), 얼킨(이성동), 두칸(최충훈), 티백(조은애), 미스지콜렉션(지춘희), 세인트 밀(명유석), 피플 오브 더 월드(이민희), 바이브레이트(김용표), 그리디어스(박윤희), 참스(강요한)가 함께한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패션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해외 유명 패션 온라인숍인 YOOX가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슈콤마 보니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부스의 디지털 존에서 컬렉션을 직접 신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에서는 여행을 테마로 한 포토부스 운영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바이브레이트는 컬래버레이션을 핑크 포토 부스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에서는 에스팀과 함께 '씨그램페이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씨그램을 마신 후 상쾌한 표정을 촬영해 개인 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 중 씨그램 페이스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