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이다. 2019.03.14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이다. 2019.03.1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