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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리츠, 유가증권시장 상장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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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홈플러스 리츠)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철회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 리츠 관계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공모를 진행,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시행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을 고려해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공동 주관회사의 동의로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 신고서를 오늘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 리츠는 전국 지역별 핵심 상권에 위치한 홈플러스 대형마트 매장 51개의 점포로 구성된 부동산투자회사이다.

공모 희망가 4530원~5000원을 기준으로 1조5000억원~1조70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었으나,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기대치를 밑돈 것이 상장 철회로 이어졌다.

홈플러스 리츠 관계자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에게 첫 조단위 규모의 한국물 공모 리츠가 낯설었던 점과 불안정한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 등이 홈플러스 리츠에 대한 투자를 머뭇거리게 한 것 같다"며 "상장을 위해 노력해준 분들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역량을 집중해서 도전해보고자 한다”고 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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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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