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살장에서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Pigcasso)가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피그카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 살고 있다. 2019.02.2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3일 21:01
최종수정 : 2019년03월13일 21:01
[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살장에서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Pigcasso)가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피그카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 살고 있다.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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