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품귀' 갤럭시S10, 세계 첫 5G폰 인기로 이어지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되돌아가는 고객에 22일 예약가입 갤럭시S10 5G 추천
이통사 기변 프로그램도 한 몫...임시로 쓰다 5G로 변경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가 물량 부족 현상을 좀처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사전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안된데다 정식 출시 후 이어진 구매 수요까지 겹쳐 품귀 현상이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삼성디지털플라자에 전시된 갤럭시S10 5G모델. [사진=심지혜 기자]

이로 인해 갤럭시S10 수요가 오는 22일 시작되는 갤럭시S10 5G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미 현장에서는 갤럭시S10 물량 부족으로 되돌아가는 고객 발길을 잡기 위해 5G 예약을 추천하는 분위기다.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5G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거부감이 크지 않다는 전언이다. 

주요 추천 대상은 갤럭시S10플러스 수요자다. 일단 갤럭시S10플러스 재고가 부족하고, 제품이 고사양 프리미엄인 만큼 상응하는 모델로 5G를 권유하는 것이다.  

또한 이통사들이 선보인 5G 기기변경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정확히 원하는 모델이 아니더라도 가격 부담 없이 갤럭시S10을 사용할 수 있다. 또, 기다리는 불편도 줄일 수 있다. 

가입비는 3만원이며 갤럭시S10 5G 출시 10일 내 3만원의 추가 부담금을 내고 기기를 바꾸면 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갤럭시S10에 대한 기기 값을 보상해 주기 때문에 갤럭시S10 5G 값만 내면 된다. 

쉽게 말해 갤럭시S10 5G 구매 전, 일정 금액을 내고 갤럭시S10을 임시로 사용하는 셈이다. 

한 매장 관계자는 "갤럭시S10이나 S10 5G 둘다 정확하게 언제 살 수 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갤럭시S10 5G는 22일부터 예약이 시작되고, 첫 5G를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권유해 보는 것"이라며 "5G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10 대기 수요가 5G로 이동하는 것은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재고 부족에 따른 고객 불만을 잠재우면서 고가의 갤럭시S10 5G 구매자를 확보할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초기 5G 시장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5G 기기변경 프로그램 가입률은 약 20%이다. 

갤럭시S10 구매자 5명중 1명이 5G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절대 수치로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이통사들은 예상을 다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단기 프로그램인데다 아직 갤럭시S10 5G의 정확한 출고가나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것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10 재고 부족이 갤럭시S10 5G 고객을 늘리는 반사효과로 작용한 셈"이라며 "삼성전자나 이통사 모두 초기 5G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선물도 괜찮은 것으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기다려 볼 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