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800원으로 유지했다.
웅진씽크빅은 2007년 웅진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출판, 교육서비스 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웅진씽크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맟춤형 학습 강화, 전집부문도 프리미엄 체품 출시 예정
▶ 학습지 회원 수 증가, 가격 상승 효과로 2019년 실적 견조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05억6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3억9998만원 대비 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6억634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8억957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2066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4940만원 대비 1.3% 감소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2.92% 하락한 315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웅진씽크빅은 2007년 웅진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출판, 교육서비스 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웅진씽크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맟춤형 학습 강화, 전집부문도 프리미엄 체품 출시 예정
▶ 학습지 회원 수 증가, 가격 상승 효과로 2019년 실적 견조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05억6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3억9998만원 대비 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6억634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8억957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2066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4940만원 대비 1.3% 감소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2.92% 하락한 315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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