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9일 기네스 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 최고령자' 인정을 받은 일본의 116세 다나카 카네 할머니가 축하 케이크를 먹고 있다. 2019.03.09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1일 08:45
최종수정 : 2019년03월11일 08:45
[후쿠오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9일 기네스 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 최고령자' 인정을 받은 일본의 116세 다나카 카네 할머니가 축하 케이크를 먹고 있다.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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