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북미정상회담] "美국방부, F-35 통한 발사초기 北미사일 요격 연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국방부는 F-35 전투기 일대가 북한 영공 주변을 맴돌면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초기에 요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미 국방부가 단기적 옵션으로 이같은 방안이 가능할지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미사일 방어 전문가들은 현 상태에서는 이런 방법이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사일을 재빨리 요격하기 위해선 미사일이 빠른 속도로 날아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사일이 속도 때문에 녹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현 기술로는 북한 영공에서 적대적 비행을 해야만 요격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국방부가 검토 중인 계획은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현재 알려진 북한의 미사일 기지 범위 내에서 비행을 유지하는 것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 영토를 향해 발사되면, F-35의 첨단 센서가 북한의 미사일이 대기권을 빠져나가기 전에 이를 감지,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할 여러 옵션 가운데 이같은 방안을 먼저 시험해보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군사 장비(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다른 전략보다 빨리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국방부 간부들은 시험을 위해 요격 미사일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F-35가 갓 발사된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지만 확인하면 된다는 얘기다.

마이클 그리핀 국방부 연구기술 담당 차관은 이 옵션은 "비용면에서 효율적이고, 수학과 물리학의 범위 안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검토한 다른 제안에는 드론에 레이저를 탑재하는 방안이 있다. 이를 통해 미사일 이륙직후인 이른바 '발사단계(boost phase)'에서 저지하겠다는 것이다.

록히드마틴사(社)의 F-35 스텔스 전투기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