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사람들이 멜리아 호텔 밖 한 보안 요원 곁에서 국기를 흔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자동차 행렬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2019.02.2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4:24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4:24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사람들이 멜리아 호텔 밖 한 보안 요원 곁에서 국기를 흔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자동차 행렬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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