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근로자들이 멜리아 호텔 밖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전 북한 국기를 형상화한 꽃을 가다듬고 있다. 2019.02.25.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1:33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1:34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근로자들이 멜리아 호텔 밖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전 북한 국기를 형상화한 꽃을 가다듬고 있다.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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