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북한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최상수 기자 2019.02.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01:09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9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북한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최상수 기자 2019.02.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