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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이틀 연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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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상저감조치서 제외됐던 연천·가평·양평도 포함
공공부문 사업장·공사장 운영단축·조정…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실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이틀 연속 시행된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사업장·공사장의 운영이 단축·조정되고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가 실시된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비상(예비)저감조치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의 연천·가평·양평군도 이번 예비저감조치부터 대상지역으로 포함되며, 수도권 예비저감조치는 20일에 이어 연속 시행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채 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 권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했다. 2019.02.06

'예비저감조치'란 모레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말한다.

20일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7000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21일은 홀수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7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하고, 470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 살수차량 운행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지난해 4월에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수도권 사업장 51개소에도 미리 제출한 관리카드에 따라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이들 민간사업장은 민간 전기가스증기업, 제철제강업, 비금속광물제조업 등 굴뚝자동측정장비가 구축된 대형사업장으로 수도권 미세먼지의 약 80%를 배출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굴뚝자동측정장비로 이들 민간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비교·분석해 그 결과를 시·도에 통보해 시·도에서 사업장의 지도·점검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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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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