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정지훈(왼쪽부터),강소라,김유성 감독,이시언,이범수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2019.02.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