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트레이 멤버 채창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앨범 ‘BORN ; 本’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멀어져(Gravity)’는 펑크가 가미된 팝 댄스 장르의 곡이자 이별 후 흘러가는 시간만큼 연인 간의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을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2019.02.19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트레이 멤버 채창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앨범 ‘BORN ; 本’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멀어져(Gravity)’는 펑크가 가미된 팝 댄스 장르의 곡이자 이별 후 흘러가는 시간만큼 연인 간의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을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2019.02.1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