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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서 고혈압·당뇨병 관리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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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31개 지역·937개 의원 추가 선정
현재 435개 의원 1만4937명 고협압·당뇨병 환자에 서비스
내달 5일부터 3차 공모 진행…4월 중 서비스 실시 예정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실시지역 31개 시·군·구 937개 의원이 추가로 선정됐다. 지난 1월 27개 지역 870개 의원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한 후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실시지역 2차 공모 결과, 31개 시·군·구 937개 의원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개요 [사진=보건복지부]

2차 공모는 기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결과 총 34개 지역 1000개 의원이 신청했다.

복지부는 지역선정을 위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전문가, 정부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선정 위원회'를 13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1차 지역선정과 동일한 기준으로 각 지역의사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계획 적정성, 지역 연계기관 확보와 활용방안, 지역사회 내 협력방안,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했다.

지난 1차 공모 당시 27개 지역 870개 의원이 선정됐으며, 지난달 1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해 지난 10일 기준 435개 의원에서 1만4937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1개 지역 소재 937개 의원에서는 25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 의원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제공 지침과 전산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을 활용해 사전에 서비스 준비를 할 수 있다.

복지부는 기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89개 지역 대상 공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신규지역의 시범사업 참여를 위해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3차 공모를 진행하고, 4월 중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차 선정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시·군·구 단위 지역의사회에서 할 수 있으며, 1‧2차 공모 시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사업계획서 상 누락된 항목, 지역운영위원회 구성 및 지역사회 연계 계획 등을 보완하여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1차 시범사업 후 추가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의원을 선정했다"며 "3월 추가 공모를 통해 일차의료기관을 통한 만성질환관리가 더욱 체계를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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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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