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목표가 5만7000원 신규제시...전일종가 4만3900원 -IBK證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09:58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10:01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은 7일 효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효성중공업은 효성에서 중공업/건설 사업 부문 분할이다. IBK투자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효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분할 이후 일회성 비용 등으로 부진
▶ 2019년 실적 개선 기대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804억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09억33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6억1900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효성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1.48% 상승한 4만45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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