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레트로모빌 오토쇼'가 열린 가운데 '포뮬러 원(F1)의 전설'로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의 레이싱 헬멧이 경매에 오르기 전 방문객들에게 전시되고 있다.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는 F1 챔피언 자리에 7번이나 오른 바 있다. 2019.02.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07:52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07:52
[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레트로모빌 오토쇼'가 열린 가운데 '포뮬러 원(F1)의 전설'로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의 레이싱 헬멧이 경매에 오르기 전 방문객들에게 전시되고 있다.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는 F1 챔피언 자리에 7번이나 오른 바 있다. 2019.02.06.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