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대통령 후안 과이도(중)가 그의 부인 파비아나 로잘레스 여사(좌) 옆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1.31. |
hnahm@newspim.com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대통령 후안 과이도(중)가 그의 부인 파비아나 로잘레스 여사(좌) 옆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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